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남영비비안(002070)은 12일, 효율적인 주가 관리를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6월17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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