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3V에서 최대 75V까지 업계 최고 전력 범위를 지원하는 자동차, 텔레커뮤니케이션 및 배터리 전력 시스템용 ECM(Emulated Current Mode) 제어 방식의 벅 부스트 DC-DC 레귤레이터 컨트롤러를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컨트롤러(모델명 LM5118)는 최대 500kHz까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스위칭 주파수 및 초저 셧다운 전류, 벅 모드와 벅 부스트 모드 간의 원활한 전환을 특징으로 한다.

이 제품은 단순한 2개의 스위치 구성을 통해 설계 엔지니어들은 3V ~75V 영역에서 동작하는 폭넓은 입력 전압 범위를 갖춘 완벽한 전력 컨버터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

이 회사는 LM5118이 독자적인 벅 부스트 제어 기능으로 대시보드 디스플레이 및 브레이크 잠김 방지 또는 연료 분사 제어와 같은 전자 제어 장치를 비롯해 현재 자동차에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마이크로 컨트롤러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LM5118의 제어 방식은 에뮬레이션 방식의 전류 램프를 활용한 전류 모드 제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편 ECM 제어 방식은 전류 모드 제어에 사용되는 벅 스위치 전류 신호를 에뮬레이션함으로써 전통적인 전류 모드 제어의 노이즈 민감도를 극복하게 해 주는 기술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1000개 단위로 묶음 판매되며 구입시 개당 2.92 달러 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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