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디스플레이 전문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는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LED(발광다이오드) 기술 개발 동향 및 한국과 대만 주요 업체의 LED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LED 백라이트유닛(BLU) 기술동향- 칩, BLU, 광학필름, TV’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오는 2011년에 LED 시장이 84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될 것이라는 디스플레이뱅크의 분석 자료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자로 나설 이 기관의 지병용 팀장에 따르면 지난 2006년 36억달러를 기록한 LED 시장은 핸드셋, LCD BLU, LED PID, 차량용, 조명 등 산업분야의 성장과 맞물려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급속히 확대돼 국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될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LED BLU를 위한 광학 필름 기술 개발 동향(김동욱 신화인터텍 부장) △대형 LCD TV를 위한 LED BLU 기술 동향 및 이슈 분석( 이정수 LG전자 상무) △대만 LED 산업 동향 및 공동 기술 개발 전략(Jia-Ming Liu TDMDA 사장) △LED 효율 향상과 상용화를 위한 칩기술(Max Kuo 대만 에피스타 부장) 등도 소개된다.

최혜선 디스플레이뱅크 연구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시장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LED시장 및 산업을 집중 분석해 보고, 한국과 대만 LED BLU 기업들의 기술 및 사업전략, 대만 정부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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