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0일(현지시각) 전미자영업자연맹(NFIB)에 따르면 미국의 5월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가 전월(95.2)대비 상승한 96.6으로 예상(95.5)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개월 연속 상승세로 지난 2007년 9월이래 최고치다.

매출전망과 고용계획지표 등이 상승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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