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대한해운(005880)은 9일 주식회사 한국남부발전과 1569억5421만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31% 수준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