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3D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솔루션업체인 다쏘시스템코리아는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이틀에 걸쳐 ‘코리아 PLM 이그제큐티브 서밋’ 및 ‘코리아 PLM 유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PLM 2.0을 통한 가상현실세계의 체험’(Experience the virtual world with PLM 2.0)이라는 주제로 기업체의 임원급 및 현업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한다.

다쏘시스템은 이 행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비전과 선진화된 로드맵을 제시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적용된 성공적인 PLM 활용사례를 발표, 차세대 PLM솔루션 패러다임에 대해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코리아 PLM 이그제큐티브 서밋’을 열어 고객사 임원과 업계 전문가들에게 투자 수익률 및 이윤 증대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구현 방안에 대한 제시 및 차세대 PLM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다쏘시스템 CEO인 버나드 샬레 회장이 참석, 직접 이 회사의 새로운 차세대 플랫폼 V6에 대해 설명회를 갖는다.

둘째 날에는 ‘코리아 PLM 유저 컨퍼런스’가 열려 현업에 종사하는 일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다쏘시스템의 차세대 PLM 3D솔루션과 국내외 고객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날 오후 세션에서는 현대자동차, 한국항공우주산업, 위니아만도 및 게리 테크놀러지(Gehry Technology) 등 자동차, 전자·하이테크, 산업기계·장치설비, 항공·중공업·기타산업, 건설·건축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PLM 솔루션 적용 및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PLM사용자 모임을 통해 다쏘시스템은 새로이 업그레이드 되는 PLM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국내 PLM 도입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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