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와이브레인 UMPC가 하드디스크(HDD) 대신 차세대 저장장치인 SSD(Solid State Disk)를 장착한 신 모델(B1)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나섰다.

이번 SSD탑재 모델 출시로 와이브레인(대표 유연식)은 기존 UMPC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짧은 배터리 시간과 발열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무게도 498g으로 가벼워졌다.

HDD를 탑재한 자사의 모델에 비해 SSD 탑재 모델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가량 늘어나고 표면 온도도 2~3도 이상 낮아졌다.

SSD 탑재 모델은 국내 SSD 업체인 비전코리아(대표 배상한)에서 MLC(멀티레벨셀)을 이용해 개발한 최신 제품을 채택해 원가를 낮췄다.

MLC 기반 SSD는 기존의 SLC(싱글레벨셀) 기반 제품보다 셀 당 저장능력이 크고 생산비용이 낮아 가격과 용량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SSD 채택 모델은 39만9000원인 8GB 용량의 저가형 모델부터 16GB와 32GB 모델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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