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일본자동차판매협회(JADA)에 따르면 일본의 5월 자동차판매는 전월(-5.5%)대비 1.2% 감소한 36만3370대를 기록했다.

이는 소비세율 인상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Daiwa 연구소 이코노미스트 Hashimoto는 “미래소득에 대한 기대가 1997년때 만큼 나쁘지는 않아. 이것이 향후 소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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