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모다정보통신(149940)은 주식회사 한국모바일인터넷(가칭)에 대해 262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대비 121.49%에 해당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1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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