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블루코트(CEO 브라이언 네스미스)는 최근 인수한 패킷티어의 패킷쉐이퍼에 대한 판매 및 지원, 성능향상 등에 대한 관리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블루코트는 패킷쉐이퍼의 제반기술 및 기능을 전략적 측면에서 고려, 향후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에 나선다.

또 패킷쉐이퍼는 네트워크 리소스를 각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히 사용하도록 최적화하면서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을 식별해내고 등급을 지정할 수 있다.

아울러 블루코트는 패킷쉐이퍼의 애플리케이션 식별과 등급선정 기능 향상을 위해 독립된 제품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패킷쉐이퍼와 블루코트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 간의 상호 연동기능에 대한 확장과 추후 패킷쉐이퍼 기술을 향후 출시되는 블루코트 제품과의 접목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다.

브라이언 네스미스 블루코트 CEO는 “패킷티어의 패킷쉐이퍼 어플라이언스는 강력하고 좋은 평판을 가진 훌륭한 제품”이라며 “블루코트는 패킷쉐이퍼를 독립 제품으로 유지하면서 장기적으로 연구,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블루코트의 프록시SG 어플라이언스와 패킷쉐이퍼의 기능을 상호 보완함으로써 현 WAN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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