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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신라스테이(Shilla Stay)는 6월 황금연휴에 호텔 숙박과 에버랜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알뜰 패키지를 선보인다.
6월4일부터 8일, 6월 주말에 이용 가능한 '스위트 서머(Sweet Summer)'는 호텔 휴식과 에버랜드 나들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이다.
'스위트 서머' 패키지 이용 고객은 신라스테이에서 제공하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대인)와 커피스미스 피크닉 세트를 가지고 간편하게 에버랜드를 방문 할 수 있다.
2인용으로 제공되는 커피스미스 피크닉 세트는 커피 2잔과 브라우니, 롱블랙, 머핀, 쿠키 중 2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호텔 체크인시 받은 쿠폰을 신라스테이 동탄 앞에 위치한 커피스미스에 제시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스위트 서머' 패키지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 커피스미스 2인용 피크닉 세트, 2인 조식, 객실 1박이 포함된다. 가격은 19만 원(세금 별도)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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