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딘타이펑 코리아(대표 김선옥)가 여름을 맞아 입맛 살리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여름 한정 메뉴’ 3종을 다음달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름 한정 메뉴는 북경 보양식인 ‘오향장우육’과 매콤새콤한 맛의 ‘중국식 비빔냉면’ 그리고 담백하고 고소한 ‘중국식 물냉면’ 등 총 3종.
‘오향장우육’은 아롱사태를 다섯 가지 향으로 조려낸 후 얇게 썰어 송화단, 파채, 오이와 함께 마늘 겨자 소스를 곁들인 시원하고 알싸한 맛의 보양식이다. ‘중국식 비빔냉면’은 매콤한 소스와 새콤한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차가운 얼음 육수에 면과 아롱사태를 올려 시원하면서도 매콤새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특선메뉴이며, ‘중국식 물냉면’은 얼음을 얹은 담백한 사골 육수에 고소한 땅콩소스를 곁들인 일품 메뉴다.
딘타이펑 코리아 김재훈 상무는 “식욕도 저하되고 기력도 떨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들이 새콤달콤함과 시원함으로 입맛을 살리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여름 별미를 준비했다”며 “딘타이펑의 든든한 여름 한정 메뉴와 함께 기운 넘치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딘타이펑이 새롭게 출시한 여름 한정 메뉴 중 오향장우육은 2만 2000원이며, 중국식 비빔냉면과 중국식 물냉면은 각각 9000원이다.
딘타이펑(鼎泰豊, Din Tai Fung)은 1958년, 대만인 창업자 양병이에 의해 설립된 50여 년 전통의 샤오롱바오 전문점이다. ‘크고 풍요로운 솥’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딘타이펑은 최고급의 만두 속 재료를 사용하고, 전 공정이 100% 철저한 수제공정으로 이뤄진다.
딘타이펑은 1993년, ‘뉴욕타임즈’에서 세계 1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 된바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