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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휴양과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원 플러스 원 여행상품 ‘괌 휴양 5일+오사카 관광’을 선보였다.
‘괌 휴양 5일+오사카 관광’은 지난 2013년 6월 TV홈쇼핑 GS샵을 통해 매출 10억을 올린 인기 상품이다. 이전의 상품과 달리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인천, 김포, 부산 모두 출발 가능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실속에서 럭셔리까지 괌의 다양한 호텔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오사카 여행 스타일에 따라 총 세 가지 타입의 상품을 구성해 고객의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A 타입은 괌 5일 일정에 오사카 항공권이 포함된 기본 상품이다.
B 타입은 괌 현지 렌터카 24시간 이용권과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유니버셜재팬스튜디오(USJ) 자유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C 타입은 괌 현지 호텔 디너와 오사카 현지 1박 숙박이 포함돼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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