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에스씨디(042110)는 이탈방지 인슈레이터를 구비한 분할코어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8일 공시를 통해"권선 작업 중 인슈레이의 이탈로 권선불량이 발생하여 생산성 저하 및 F-Cost가 발생하는 것을 억제함"이라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