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테스(095610)는 트레이 및 이를 구비한 기판처리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8일 공시를 통해"디스플레이 및 태양전지 장비등에 적용되는 기술이다"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