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2집 앨범을 냈을 때 V.O.S는 노래를 열심히하고 좋은 노래를 부르는 그룹으로 인정받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 3집 앨범을 내면서는 많은 이들에게 노래로 사랑을 전하는 가수 본연의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 소망이 있다.”
3년만에 정규 3집 앨범 ‘원더풀 씽스’(Wonderful Things)로 돌아온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첫 마음을 이렇게 전했다.
그들은 이어 “그동안 라이브 가수로 활동하면서 유독 노래에 대한 욕심이 많아 공연시간을 넘기면서까지 노래를 불러 ‘V.O.S(VOS)= 열정적’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키며 입소문을 타게돼 콘서트 과정에서 다소 지친게 사실”이라며 “쉬고 싶다는 생각속에 잠시 활동을 미뤄왔는데 현 가요계가 너무 어려워 ‘조금이나마 우리가 힘이되자’는 생각속에 3집 앨범 작업을 이를 악물며 해왔다”고 앨범 준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V.O.S는 이번 앨범으로 올해 가요계 평정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특히 V.O.S의 강점인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V.O.S는 오는 31일부터 1년간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V.O.S는 13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클럽에서 팬클럽 회원들과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갖었다.
이날 행사에서 V.O.S는 ‘오늘따라 신나는 파티타임’을 시작으로 ‘남자라니까’ ‘반쪽’등을 불러 환호를 샀다.
V.O.S는 오는 15일 정규 3집 앨범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에 들어가며, 16일부터 타이틀곡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로 본격 방송 활동에 나선다.
‘뷰티풀 라이프’는 신예 작곡가 로즈(ROZ)가 곡을 쓰고 가수 이민우가 노랫말을 만든 밝고 경쾌한 팝댄스풍의 노래로 멤버 각자의 음악적 취향과 개성을 골고루 드러낸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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