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6일(현지시각) 멕시코의 4월 무역수지가 5억1000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이는 4억 33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을 웃도는 것이다.

4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했다.

이는 미국 경제회복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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