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핏 바디’ 아이콘으로 떠오른 씨스타 효린의 탄력있고 매혹적인 몸매가 공개된다.

코카콜라가 새롭게 한국에 론칭하는 ‘태양의 마테차’ 뮤즈로 선정된 효린은 오는 6월 2일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테 댄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그동안 가꿔 온 몸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서 효린은 몸매 비결 노하우를 공개 하는 미니토크는 물론, 사전 모집을 통해 참가한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 및 팬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코카콜라 측에 따르면 이 날 효린은 쇼케이스 무대에서 특유의 구릿빛 피부의 탄력 있는 몸매와 잘 어울리는 화려한 라틴 댄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마테 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테 댄스’는 효린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라틴 스타일의 춤으로 탄력 있는 몸매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작들로 구성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핏 바디’ 아이콘 효린과 함께 마음껏 먹고, 놀고, 마테차를 물처럼 마시는 남미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테차는 국내에는 아직 도입 단계지만 세계 3대차로 손꼽힐 만큼 대표적인 차로 알려져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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