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레드햇(www.redhat.com)이 미들웨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태내고 있다.
레드햇은 13일 시장조사 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와 가트너로부터 미들웨어 기업용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포레스터 리서치는 ‘어플리케이션 서버 품질 조사 보고서’를 통해 레드햇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에 대한 고객사 설문 결과 제품에 부정적 견해를 밝힌 곳인 한군데도 없었다.
특히 응답자들 가운데 10%만이 제이보스 어플리케이션 서버의 최신 버전에 새로운 크리티컬 버그가 있었다고 답했으나 이는 조사 대상 플랫폼들 가운데 가장 뛰어났으며, 비(非)크리티컬 버그 부문에서 제이보스 어플리케이션 서버 4.x는 가장 낮은 버그 발생율을 기록했다.
또한 가트너 역시 ‘매직 쿼더런트 보고서’를 통해 이 제품이 사용자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점을 들어 ‘2008년 2분기 매직 쿼더런트’로 선정, 레드햇 오픈소스 제품인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가 업계 선도적인 기업용 솔루션임을 인정했다.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는 기업의 SOA 구축을 위한 오픈 소스 기반의 미들웨어 제품군으로써 ▲제이보스 어플리케이션 서버 ▲제이보스 하이버네이트(Hibernate) ▲제이보스 심(Seam) 등을 포함하고 있다.
착탈 가능한(Plug-and play) 모듈 구조의 콤포넌트로 구성돼 확장성을 갖춘 통합 제품군으로 독점 벤더들의 상용 제품들보다 높은 수준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이번 가트너와 포레스터 리서치의 조사를 통해 기업 환경에서의 오픈 소스 미들웨어의 강점이 다시 한번 입증 됐다”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v4.3은 최근 국제 공통평가기준인 CC보안 인증 획득을 위한 평가 과정에 착수,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공공, 금융, 헬스케어 등의 시장에 더욱 보편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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