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경인양행(012610)은 주식 가격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23일 공시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년 5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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