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윈스(136540)은 악성코드 자동수집 시스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2일 공시를 통해"시그니처 기반이 아닌 행위기반 탐지기술로서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 뿐만 아니라 제로데이 취약점 및 기존의 백신에서 탐지하지 못한 악성코드도 빠르게 수집,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