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1일(현지시각) 호주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6.8% 하락한 9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래 최저치 이다.

전문가들은 재정지출 감축과 고소득자 세금부담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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