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의 4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상치였던 3.5% 상승을 밑돈 것이다.

ANZ 이코노미스트 Weiwen Ng는 “향후 인플레이션율은 과거 평균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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