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금융위원회(위원장 신제윤)는 21일 제9차 정례회의에서 유안타 시큐리티스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동양증권 주식 1억500만주(53.6%)를 취득해 동양증권의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유안타 시큐리티스 아시아 파이낸셜서비스는 대만 유안타증권의 자회사다.
icheonsuk@nspna.com, 박천숙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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