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0일(현지시각) OECD는 1분기 회원국의 GDP가 전분기(+0.5%)대비 0.4%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기후조건 악화 등으로 성장률이 둔화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OECD 회원국 GDP는 작년 3분기에 전분기대비 0.7%, 4분기에 0.5% 성장 등으로 성장률이 둔화 중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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