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9일(현지시각) 브라질 중앙은행 서베이는 브라질의 올해 성장률을 1.69%에서 1.62%로 하향 전망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말까지 인플레이션율은 6.43%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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