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미디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진세연의 청초한 매력이 드러난 드라마 촬영 스틸 컷이 공개됐다.

‘닥터 이방인’ 제작사 아우라미디어는 지난 1회 방송분 중 송재희 역의 진세연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긴 머리의 생기 발랄한 순수한 여대생의 모습이다. 특히 때론 환하게 때론 수줍게 지어내는 여리한 청순미소는 남심마저 무장해제시킨다.

진세연은 첫 회가 방송된 당일 천상여자다운 단아함의 마력에 대한민국 남성들을 빠져들게하며, 새로운 국민 첫 사랑녀로 떠올라 포털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제를 뿌린 바 있다.

‘닥터 이방인'은 목숨과 맞바꾼 운명적 사랑, 상반된 캐릭터의 두 남자가 병원에서 펼치는 대결 구도, 알 수 없는 음모에 맞서는 스릴러,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진세연과 이종석의 멜로 열연이 돋보이는 ‘닥터 이방인’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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