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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13일(현지시각) 전미자영업자연맹(NFIB)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중소기업 경기낙관지수가 전월(93.4)대비 상승한 95.2로 예상(94.5)을 웃돌았다.
이는 지난 2007년이래 최고이며, 2분기 경제활동이 활발해질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NFIB는 “구인난으로 인한 임금상승으로 향후 인플레이션율은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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