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아이크래프트(052460)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20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5억9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고, 매출액은 56.9% 늘어난 52억7100만원으로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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