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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인터파크(035080)는 1분기 영업이익이 119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고 밝혔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한 7810억44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341% 늘어난 141억9800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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