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대동전자(008110)는 보유 중인 광명시 철산동 아파트 등 부동산 5곳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차액이 263억원으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기존 장부가액은 28억원이며, 재평가금액은 291억원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