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뎁(deb)의 1집 앨범 ‘패럴렐 문즈’(Parallel Moons)가 이달의 우수 신인음반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공모 참가 음반 9편 중에서 ‘5월의 우수 신인음반’으로 뎁의 ‘패럴렐 문즈’를 선정하고, 30일 시상식을 통해 음반제작사 카바레사운드 이성문 대표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상 가수는 5월 한달간 SBS TV 인기가요 파워루키 출연 및 SBSi 포탈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수상 앨범은 수록된 13곡 모두 뎁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했으며, 우아한 왈츠로 시작해 ▲9세계 ▲일랑일랑 ▲어메이징 데이(Amazing Day) 등의 트랙을 거치며 룸바, 보사노바, 스윙 등 다양한 리듬의 음악을 표현해 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아스트로 걸’(Astro Girl)은 단순 명쾌한 곡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와 아코디언과 오르간의 아기자기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뎁은 페퍼톤스의 객원 보컬과 이한철의 ‘슈퍼 스타’ 여성 버전 보컬로 이미 목소리가 알려진 풍성한 상상력과 탄탄한 사운드메이킹 능력을 겸비한 여성 싱어 송 라이터다.
뎁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솔로 1집 앨범 발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음악산업 창작기반 확대와 우수 음반 제작 활성화를 위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 하에 매달 공모를 통해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네티즌투표를 거쳐 ‘이달의 우수 신인 음반’을 선정해 다양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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