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지전자(037460)는 자본효율성 제고 및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한국외환은행과의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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