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아비코전자(036010)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6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2% 증가한 165억51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51.7% 증가한 14억7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