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캐나다의 5월 둘째 주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59.6)대비 하락한 59.5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이는 예상 밖 고용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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