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스탠다드차타드(이하 SC)은행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2014 인터내셔널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했다.

SC은행의 ‘인터내셔널 자산관리 포럼’은 올해로 3년째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글로벌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을 위해 한국을 찾은 SC그룹의 스티브 브라이스(Steve Brice) 수석 투자전략가는 국내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글로벌 경제 전망과 함께 투자전략 및 투자원칙을 제시했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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