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소니코리아가 다음달 MP3플레이어 워크맨 가격을 전격 인하한다.

이번 가격 인하 대상 제품은 컴팩트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MP3플레이어 워크맨 NWZ-S610F 시리즈로 내림폭은 최대 4만원까지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소니의 워크맨 NWZ-S610F 시리즈는 NWZ-S615F(2GB)와 NWZ-S616F(4GB)를 각각 3만원 할인된 12만9000원과 14만9000원에, NWZ-S618F(8GB)는 4만원 내린 18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소니 워크맨 NWZ-S610F 시리즈는 핑크, 화이트, 레드, 블루, 블랙, 실버 등 6가지 색상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라운딩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함이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가로, 세로, 폭이 각각 4.2cm, 7.95cm, 1.15cm로 크기가 컴팩트하며 무게도 50g에 불과해 목에 걸거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다.

MS-DRM 방식으로 쥬크온과 같은 다양한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 MP3를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원음의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첨단 오디오기술인 ‘DSEE’, ‘클리어 스테레오’, ‘클리어 베이스’를 조화시켜 프리미엄 음질을 제공한다.

또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하는 1.8인치 QVGA(320×240) TFT LCD와 화이트 LED 백라이트를 탑재해 선명하고 끊김 없는 동영상 재생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배터리는 3시간 완충에 최대 33시간까지 연속적인 음악재생은 물론 동영상 이용시에도 최대 9시간30분 동안 재생이 가능하다.

한편 소니는 5월 한달 동안 NWZ-S610F 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WALKMAN Bear’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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