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9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줄었다고 밝혔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05억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509억9200만원으로 각각 17.6%와 7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