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8일까지 ‘2014 럭셔리 워치페어’를 진행하고 IWC의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우레우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시계는 전 세계 불우 아동 후원 단체인 ‘라우레우스’ 재단을 후원하기 위해 제작된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전 세계 1000개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라우레우스 재단에 기부된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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