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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시터스(대표 이준표)가 국내 외국인들도 사용가능한 ‘루센 다국어 버전’ SW를 출시했다.
루센 다국어버전은 한국어로만 가능했던 내비게이션 길안내 서비스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메뉴부터 안내문구, 음성서비스, 주소 및 시설물 명칭 정보까지 모두 다국어로 제공하게 된다.
현재 영어버전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고 중국어와 일본어도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어 곧 출시될 예정이다.
이준표 시터스 대표는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루센 다국어버전을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나 렌터카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홍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터스는 이미 작년 12월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다국어 서비스 개발을 완료해 현재 해외 수출을 준비 중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맵을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버전으로 5월 중 출시할 예정이어서 중국여행을 계획하는 사용자나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일본 및 영어권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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