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8일(현지시각) 일본의 4월 도쿄지역 사무실 공실률이 전월(6.70%)대비 하락한 6.64%를 기록했다.

평당 임대료는 전월(1만6325엔)대비 상승한 1만6455엔을 나타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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