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1년째 동결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5월 연 2.75%에서 0.25%포인트를 내려 연 2.50%가 된 이후 연속 1년째 유지중이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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