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CJ CGV(079160)는 1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41% 규모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확보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