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STX중공업(071970)는 전 대표이사 강덕수 등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2858억원 대비 30.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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