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엔피케이(048830)는 컴파운드 물량증가에 따른 신공장 건축 및 설비투자에 183억원을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본의 79.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투자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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