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진흥기업(002780)은 주식회사에이케이씨앤씨와 420억원 규모의 중구 회현역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8일 공시에 따르면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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