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이하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4월 다섯째주(4월28일∼5월2일) 주식회사 감마누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감마누는 1997년 설립됐고 국내 이동통신사와 일본 NTT도코모, 미국 버라이즌 등의 글로벌 통신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는 이동통신 안테나 전문 업체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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