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소녀시대 윤아의 빨려들듯 한 아찔하면서도 신비로운 눈빛의 뇌쇄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윤아는 지난 3월 공개된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아이코닉 주얼리 콜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의 론칭 화보에 이어, 최근 두 번째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에 신비로운 표정을 지어내고 있다. 특히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윤아는 블랙홀 같은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유혹해 내고 있다.

윤아는 이번 화보 촬영이 장시간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윤아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낸 까르띠에 화보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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