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툴레 백팩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1일~14일까지 ‘툴레 빅 세일’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 가로수길에 위치한 툴레 백팩 매장 신사점에서 전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툴레 이벤트 이미지 (케이스뱅크 제공)

제품 종류는 가벼운 하이킹부터 일상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백팩을 비롯해 카메라 백팩 및 가방, 여행용 가방, 노트북 케이스, 태블릿 슬리브 등이다.

전 품목 할인 이벤트와 함께 툴레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 모두에게는 다용도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툴레 백팩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할인 이벤트를 열게 되었다”며 “툴레 백팩으로 가족들과 아끼는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툴레 백팩은 자동차 캐리어 브랜드인 스웨덴의 툴레가 선보인 제품이다. 백팩과 여행용 가방, 크로스백, 모바일 케이스 등의 제품이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