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메리츠화재(000060)해상보험은 3월 당기순익이 103억원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6.2%가 줄어든 수치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기간 매출액은 5.5% 늘어난 4302억4000만원, 영업이익은 23.8%가 감소한 206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